DNA를 이용해 영원한 삶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진도 8.0의 강진이 찾아온 도쿄.. 그속에서 남매는 부모님을 찾아 자신들의 집으로 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
SF
"모노노케"를 벨 수 있는 퇴마의 검을 지니고 자국을 떠도는 약장수 남자가 있다. 그가 부르는 것인지, 검이 부르는 것인지 약장수 앞에는 차례차례 요괴가 나타난다.
"모노노케"를 만드는 것은 인간의 인과와 인연. 인간의 사념이나 원한이 요괴에게 씌였을 때 "모노노케"가 된다. 그리고 그가 가는 곳에 "이 세상의 연민"이 나타났다 사라져간다...
더럽고 치사한 악당이 주인공. 코믹한 애니
등장인물들의 심리.갈등표현 등이 잘 표현된 작품
닌자판 로미오와 줄리엣?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언제나 함께 (1인 제작 애니메이션)
SF. 개개인마다 가지고 있는 갈등과 그 심리적인 묘사를 잘 이끌어 낸 애니
락밴드 애니.
의학 애니. ova 추천
소년과 이름없는 무사와의 험난한 여정을 그린 작품.
우리는 양의 무리에 숨어든 늑대가 아니라, 송곳니를 가지고 태어난 양 일뿐
만화책이 원작.
초등학생들의 일상을 개그와 성인틱?하게 그려낸 작품
ova 추천.
자유자재로 변형할 수 있는 이상하고 귀여운 생물체와 만나고 나서 불가사의한 일들이 생기는 일상물
만화책이 원작.
눈이 내리는 포구에서 거지 남매를 만난 스님. 장님 누나의 이름은 감이,남동생의 이름은 길손이. 둘은 스님을 따라 절로 들어간다. 그러나 누나와 헤어지고 길손이는 혼자 머물게 되는데...
과연 '판도라 프로젝트'란 무엇인가? 그리고 조금씩 밝혀지는 세계의 진실된 모습은 과연?
신선한 SF물+미스테리
반딧불의 묘의 피해자인척 하는 그런 애니와는 달리 전쟁의 참혹함과 처절함, 군국주의에 대한 비판적 인식이
제대로 잡힌 애니..
SF
옴니버스 형식으로 매 화마다 다른 에피소드를 가지고 있는 애니
배경화면의 아름다움과 잔잔함. 삶이 지치고 힘들 때 봐주면 좋은 애니
한국 전쟁을 배경으로 한 단편애니.
어른들을 위한 동화같은 애니.
자신의 친부모를 죽였지만 어엿한 경찰관인 이카이에게 복수를 다짐해온 사와는 그의 밑에서 그 사실을 비밀에 붙이고 킬러로 길들여진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그에게 이용당하는 사와는 또래의 킬러를 만나 진실한 사랑에 눈뜨면서 새로운 삶을 꿈꾸게 된다. 하지만 피도 눈물도 없는 킬러의 세계에서 꼬리를 무는 앙갚음은 계속되는데..
토쿄와 같은 번화한 거리 내에서도, 밤에 만큼은 숨바꼭질을 하지 않는 것으로 되어 있다.
밤에 숨바꼭질을 하면 귀신에게 잡혀간다. (짧은 단편애니)
멸망으로 치닫는 세계. 죽음이 잊혀졌을 때 다시 돌아 오겠다.
별의 목소리와 많이 회자되는 애니(1인 제작 애니메이션)
초반부의 지루함, 답답함을 이겨 내기만 한다면 초절정 암울함의 끝을 볼 수 있는 애니 (밝은 분위기 전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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