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에는.. 일면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풉... 생각해보니 남자 어른들을 자극할만한


주제였던 거 같네요 ㄷ ㄷ ㄷ ㄷ ㄷ


자게에서는 내가 쓰고픈 뻘글을 남이 써주니


그거 보는 맛에 갔었는데..


오유에는 어린 동생(?)들이 많아서..


예전과 같은 뻘짓 하기는 어려워 보여요. 


에세랄 자게는 말이죠. 


사회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아주 적절한 곳이었는데 .. 


오유는 아직 분위기 파악이 필요하네요 ㄷ ㄷ


여기서도 그냥 눈팅 족으로 살아야겠어요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