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들이 오셔서 상당히 기분이 좋은 한명입니다. ㅎ
요즘 스르륵 사태 이후 아재들이 오유에 많이 오시면서 생기는 문제중 질투 + 시기가 보이는데요
사실 베오베에 상당히 쉽게 쉽게 가는것처럼 보일 수 밖에 없는 부분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재분들이라고 오시는 분들이 사진에 대해 특화되어 있는 사이트고,
오유 분위기가 금손이라는 것에 대해 열광하죠.
딱히 뭔가 취미나 특기가 없는 분들은 처음엔 부러움이 과하면 시기로 변한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몇몇분들은 분위기에 취해서 탑승하죠,
하지만 원래 있던 오유분들은 그게 허락이 안되죠. 상대적인 박탈감도 있겠네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