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몇년 잘 모으던 호텔 어매니티..
유통기한도 있고, 안쓰자니 아깝고 해서
한창 모으다가 지금은 그냥 가져오는 족족 씁니다.
사진에 있는것의 한 2배정도 모았었어요.
마그넷은 20대시절 여행간곳마다 다 모았다가
이사하면서 모두 잊어버린뒤로 안모았는데..
요즘 다시 국가별로 1개씩 모으고 있습니다.(가끔 여러개인 특정 지역도 있지만요)
인형도 국가별로 하나씩 모으고 있습니다.
인형보고 어느나란지 다 맞추실수 있으면,
당신은-_-bb
하지만 아기가 하도 물고빨고 해서 지금은 박스에 모두 들어간 상태로 봉인중.
요건 최근 몇년사이의 취미인..
볼펜 모으기.
이게 아마 2012년도 여행/출장 때 모아놓은거고..
지금은 100개는 가볍게 넘을거에요.-_-;
펜이야 큰 상관 없는데, 연필갇은건 한번 물어보고 가져오기도 합니다.
그 외에..
호텔 키카드도 모으는데,
이것도 꽤 많이 모았습니다.
한번 사진으로 찍어봐야겠네요.
예전엔 잡다하게 모으는게 더 있었는데,
요즘엔 예전같이 정리가 잘 안되서;;
아, 다녀온 나라의 동전들도 모읍니다. ㅋ.. 다녀온 나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