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라오스 입니다! ㅎ
작년 부턴가 한창 유행하고 있는 여행입니다.
2007년 봄에 갔었는데 요즘은 많이 바꼈을것 같네요
아시죠? 불법 사용은 금지요!
왕비앵 - 어느 슈퍼 마켓에서 비어라오는 맛있다는!!!
왕비앵 - 어느 산골 마을
소녀에서 어른이 되어가는 미성숙과 성숙 사이의 오묘한 느낌
8년쯤 됐으니 저 소녀도 벌써 시집가서 애가 있을 지도 모르겠네요
왕비앵 - 정부군
한창 반정부군이 많이 나올때 였죠 ㅎ
오토바이 타고 가다 넘어져서 피나는데 오토바이 고쳐주고 상처에 풀 발라 주셨던 분들 ㅎㅎ
피 질질 흘리면서 사진찍던 생가이 나네요 ㅎ
루앙남타 - 라오스 북부 고산족
아...저 돼지........음청 귀여운데.......바베큐.....험험....
왕비앵 - 블루라군
남들은 수영 잘 하는데.....난 수영 못하고 놀았어요....
억울해서 한국와서 수영배웠습니다.
씨판돈 - 천개의 섬
태국,라오스, 캄보디아의 세 국경이 마주하는 곳이죠.
라오스 중에서 루앙남타와 함께 가장 사람들이 순수했던 곳이었습니다.
ㅋㅋ 이건 그냥 동네 꼬마들 ㅎㅎㅎ
씨판돈
어느 동넬 가나 골목 대장은 있기 마련이죠 ㅎ
루앙남타
2007년 입니다.
1907년 아닙니다.
루앙남타
부족 대장쯤 되시느 할머니
씨판돈
어설픈 정글러의 곡예에도 좋다고 박수쳐주던 아이들....
응??? 그러고 보니 오유 분들인가? 칭찬이 엄청나 ㅎㅎㅎ
너 오유하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