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뭐 닉을 보다시피 돼지 아재입니다-_-..
약 8개월동안 크로스핏을 진행했구요
요근래 한달여간은 크로스핏 운동후에 4KM정도의 러닝을 진행했습니다.
4KM을 다 뛰는건 아니구요.. 100M런, 50M워킹, 반환점 지나서는 100M런, 100M워킹
이런식으로 진행했었는데요.
현재 왼쪽무릎에 염증이 와
병원 진단을 받고 일주일째 모든 운동을 쉬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일주일정도 쉬라고 하여 쉬고 있는건데
곧 크로스핏에 복귀 예정입니다.
배경설명이 길었네요.
이런상황에서 크로스핏 코치님께 여쭤보니
러닝보다 워킹을 하라고 하시더군요
정확이 어떤 의미로 말씀하신건지는 모르겠는데
무릎에 무리가 덜간다고..
질문은
1. 워킹과 러닝이 운동효과가 비슷할까요?
2. 러닝을 했을때 워킹보다 무릎에 무리가 더 갈까요?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