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대표는 야당 대표가 청와대 신년인사회에 참석하지 않는 것이 관례라는 이유로 불참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국당에서는 김성태 원내대표만 참석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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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에서도 안철수 대표는 불참하고 김동철 원내대표만 참석한다. 바른정당과 통합 문제가 마무리되지 않은 만큼 내부 정리가 우선이라는 취지다.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 역시 불참할 예정이다. 오신환 원내대표만 청와대를 찾는다.
http://v.media.daum.net/v/20180101191214305?f=m 새해맞이 기념으로 아침이나 같이 먹자는데도
구차한 소리 늘어놓으며 안가는 찌질이 새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