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만 보면 이게 무슨 상황이고
자한당이 헛소리하고 있다는걸 알수 있는데
그림 사진을 기사에서 일부러 빼고있는 기레기들
누구나 저 기사를 보면
무슨 그림인데 그래? 하고
궁금할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자들은 기사에서
그림사진을 제외시켰다
문제가 되고 있는 그림은 통일을 주제로
어린이가 그린 그림이다
조선일보 최연진
뉴시스 윤다빈
서울경제 하정연 기자님들
어린이가 그린 통일나무그림을
기사에 넣지않은 순간
당신들도 자한당과 같은 수준이 된겁니다
자한당아 니네는 선거용 포스터에
버젓이 인공기 사용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