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 여기저기 눈팅하며 적응중이에요
사실 여기 오기전에는 오유는 ㅆ선비라는 소문때문에 그게 머지? 나쁜 사이트인가 했었네요(ㅇㅂ 비슷한,,,ㄷㄷㄷㄷ)
근데 난파선에 밀려 건너와보니 헉;;
오유징어분들 걍 예의가 사정없이 좋은분들이더라구요(딱 제스탈입니다),,,와보지도 않고 나쁜사이트로 착각했던 제가 나빴지요
글들은 많이 세우진 못하지만 마음만은 모니터 너머로 느끼고 있습니다.
현재도 여러 어려운 상황속에 고군분투하시는 바보님들이하 오유징어님들과 함께 평화가 지속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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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패겔이니까 40초중반 예비 오유징어 사진도 올려봐요
제가 청바지를 좋아하는데 반바지는 5년전부터 7부만 입어요,,이거 요즘 입으면 촌스럽나요?(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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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0년전 사진 한장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