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에서 그리 말을 했다면서요? 평창 올림픽도 참가할 거구요.
만약에
우리 문재인 대통령과 협상을 벌여 평화로운 해결책으로 나가게 된다면 말입니다.
어느날 아침에 전쟁 터졌다는 뉴스 보는 거...
별로 좋은 거 아니자나여?
협상을 통해 평화로운 해결을 해 낼 수 있다면 좋은 거 아닌가요?
아뭏든 두고 볼 일이지요. 해 봐야 아는 일이고 지내 봐야 아는 일이겠지요?
헌데
그래도 문까들 또 짖어대겠죠? 뭐라 깔까요?
그 양반들 보면 좀 이상한 거 같아요.
그 양반들 속이 시원할라면 우리 나라가 망해야 시원할텐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