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님들 항상 눈팅만 하고 많은 글 적지 못했던 오징어에요
하지만 아재님들 오시고 나서 전체적으로 오유 분위기도 많이 밝아진거 같아요..
정말로 고맙고..
이번 사건만 보더라도 발벗고 나서 주신것만 하더라도
커다란 힘이 되는것 같아요..
힘들때 옆에서 지켜주는 큰 형 같은 느낌이에요
어디 떠나지 마시고 오래오래 같이 희노애락 해요 ㅎㅎ
너무 두서없이 글을 적었는데..
흠.. 사... 사.. 사는 동안 열심히 버세요!!
너무 두서 없이 적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