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시철도 2호선 사업이 속도를 낼것 같습니다.
광주 2호선 사업은 이전부터 계획된 사업인데. 중앙정부의 비협조와 진보라고 표방해대는 시민단체와 군소정당들로 인해 착공이 계속 연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정의당, 노동당, 녹색당과 같은 메갈당들이 결사적으로 반대질을 해대고 있죠. 그외에도 참여자치21과 광주경실련,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에코바이크와 같은 시민단체들도 악을 쓰며 반대질을 해대고 있죠.
물론 메갈과 워마드를 옹호하는 정의당, 노동당, 녹색당은 물론 광주시민단체들도 시민과 전혀 소통도 하지도 않으며 설령 한다고 해도 자기내들만의 주장을 강권하거나 아에 들을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몇년전 광주시장선거때 노동당의 이병훈이라는 작자는 광주시장후보 토론에 참여도 하지 않았죠.
이때문에 자유당과 별다를바 없는 것들이라고 할수 있죠. 이래놓고 자기내들이 대중정당이라고 하는것이 가관이죠.
몇달전 메갈당인 녹색당이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사업 재검토를 하자고 마지막 발악질을 해대고 있죠.
그리고 국민의당에서도 광주 2호선 사업을 재검토하자고 주장하고 있으니 가뜩이나 당입지가 않좋아지고 있는데, 자기스스로 자폭을 하고 있습니다.
광주 2호선 사업은 광주시민들이 염원하는 사업이며, 문재인 대통령과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광주광역시를 방문 했을때 광주시 예산지원을 약속한 만큼
반드시 임기내 착공이되어야 할 것입니다.
재검토를 주장하는 반대자들이 메갈과 워마드와 간접적으로 연계되었다고 생각하면 재검토는 절대로 안됩니다.
여담이지만 순천에서 코스트코를 개점할려고 했었는데. 김선동이라는 작자의 깽판으로 인해 무산된적이 있었습니다.
이로인해 진보에 대한 입지가 않좋아졌고 또한 이정현이라는 작자에게 아주 좋은 여건만 만들어주는 샘이죠.
진보진영이 하는 짓거리를 보면 이들은 호남 발전 저해의 1등 공신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참고로 김선동 이인간은 종북 nl성향의 민중당 소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