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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ar_1008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딸기쵸코
추천 : 1
조회수 : 115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4/21 19:02:55
집가는길에있는 셀프 세차장에 처음 들어가봤다 근데 나는 태어나서 세차, 셀프세차를 처음해본1인ㅋㅋㅋ31살에 첫경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셀프세차장에 공기(?)랑 물세차장(?)이랑 따로 섹션이 나눠있는쥴 처음앎ㅋㅋ 공기쪽으로 주차했는데 아무리봐도 물뿌리는게 없는거임....ㅠㅠ그래서 옆에서 세차중인 아저씨한테 여쭤봤더니ㅋㅋㅋ 물차장(?)은 대각선으로 가면있다구 알려주셔서 드뎌 물차장진입 ㅋㅋㅋ 근데 이놈의 기계 ㅋㅋㅋ 왜 내 지폐는 안먹는곤데?ㅋㅋㅋ 한참을 얼타고 있던중 아까 그아저씨가 오시더니"아가씨 세차 첨해봐요?"이러시더니 돈넣는것 추가는 동전만 된다는것부터 기계 작동법 까지 다 알려주시구 가심 ㅠㅠㅠㅠ 아저씨 도움으로 물세차를 마치고 드뎌 드라이부터 광택이 진짜였다는걸 깨닫음... 오와....힐청소하는데 속이 다쉬원 ㅋㅋㅋㅋ 근데 셀프세차 자주는 못할고 같음ㅋㅋㅋ 열심히 세차하구 와서 집와서 폰좀 만지고 쉬다가 날씨을 보니 내일 비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용;;오늘 제가 불스원샷도 넣구(경유) 힐청소도 해서 그런지 브레이크랑 클러치가 좀 미끄럽다구 해야하나 부드럽다구 해야하나 점 그렇게 변한고 같은데 기분탓일까요? 힐청소 때문일까요? 불스원샷 때문일까요? ㅋㅋㅋㅋㅋ 모처럼 쉬는날 하얗게 불태워떠 크크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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