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지 모르지만 예전 오유에 가입해서 눈팅해오던 스르륵 아재입니다.
현재 다들 아시겠지만 스르륵이 뒤집어지고 난장판되고 일베 유입되고 난리도 아닙니다.
지금 SLR쪽에서 눈에 불을켜고 ㅇㅅ쪽에 손해배상청구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왜 그러냐면 당연한 말이겠지만
카메라 사진 관련해서 취미로 즐기던 관련 업계에 종사하던 많은 사람들 떠났지요?
다수의 사람들 떠나고 분위기 여론까지 안 좋아지면 어케되느냐?
광고가 없어진다는 겁니다.
현재 스르륵과 살짝 연관된 회사에 다니고있는데
오늘 아침 그러더군요. 광고주들이 모두 이번달부터 SLR광고 보류시켰다고...
SLR대표가 돌부처 할애비라도 ㅇㅅ쪽에 손해배상 받아내려 할껍니다.
아참 여기 어떤 ㅂㅂ같으신 한 분만 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