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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484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주★
추천 : 2
조회수 : 33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5/14 22:26:34
며칠전 시어머니 제사였다지여~~~
시누이님들이 몇명와서
야금야금 음식을 맛나게 머꼬
술한병 과일하나 사오지않으면서도
술은 아주잘마십니다요 ᆞᆞㅎ
자기엄마 제사인데 과일한상자 없이
빈손으로 와서 먹고만가는걸보니
불쌍해보이기도하고
매년마다 저러니 왜 그런지?
이유를 모르게떠효
나는 친정멈마 제사갈때
봉투며 바리바리 차에
사가지고 가는데
자식이면 당연히 누구나 그럴것같은데
일부러 안하는건지 ?
기분이 씁쓸하여
복분자 1뱅을 혼자 서
홀~짜작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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