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번에 새로 가입한 신규 회원입니다.
전 절대로 스르륵 난민 아재가 아...아닙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제 생에 첫차 엘리사입니다. 결혼하고 1년 더 유지하다가 팔았어요
모닝은 와이프께서 저에게 출퇴근용으로 쓰라고 사주신 것이고요..
요 아이는 와이프차에요.. 와이프랑 저랑 클럽투스카니 동호회에서 만났습니다. 작년까지 운전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다 좋은분꼐 갔네요..ㅠㅠ
그리고 요놈은 요즘 재밌게 타고 다니는 E60 528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