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hani.co.kr/arti/economy/marketing/825638.html 애초 광물공사의 법정자본금 6000억 원인데
쥐새끼가 자원개발로 해처먹기로 작정하고 2008년에 2조 원으로 늘림
ㅡㅡㅡ> 졸라 해처먹음
ㅡㅡㅡ> 광물공사가 걸레가 됨
회사채 3조 7000억 원 발행
누적 적자 3조 원 넘어섬
자본잠식 상태
ㅡㅡㅡ> 국회에서 자본금 1조 원 추가로 늘리려고 했는데 본회의에서 조까 해버림
내년에 만기되는 부채가 7400억 원 정도
채무불이행(디폴트) 사태 예상
아오~ 쥐새끼 이거 바늘로 5천만 번 찔러서 죽여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