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창당비용 내가 다 냈다" 발언에
호남계 '발끈'(종합)
(저좀 그만좀 개로피십시오~) 빼액~
- 박지원 "의원들 뭐가 되나, 무책임한 얘기"…정동영 "대선때 1천만원 냈다"
(그래 너잘났다. 헤헤 나도 좀 냈다규. 지분인정 좀...)
국민의당, 사흘째 전당원투표율 21.59%에 그쳐
최종투표율 25% 전후 될듯, 갈등 더욱 증폭 전망
전당원투표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오전 10시, 낮 12시 두 차례에 걸쳐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전화 발신이 이뤄질 예정이나 추이를 볼 때 최종 투표율은 25% 전후에 그칠 전망이다.
안 대표는 31일 최종 결과를 발표하고 통합을 선언할 예정이나,
통합반대측은 투표율이 3분의 1인 33.3%에 미달할 경우 투표결과를 승인할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갈등은 더욱 증폭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안철수, 대표직 걸고 통합 당원 투표 한다
안철수, 대표직 걸고 통합 당원 투표 한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0일 바른정당과의 통합 문제를 놓고 당원 투표를 하기로 결정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15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당원의 뜻이 통합 반대로 확인될 경우 그 또한 천근의 무게로 받아들여 당 대표직을 사퇴함은 물론 그 어떤 것이라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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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철수 앞으로 어떻게... ㅎㅎㅎ 팝콘기다리는 오징어들... 야권 적폐연대의 활약상. 연말이 참 훈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