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설명하면 "나무위키는 문서에 관해 작성자의 지적재산권을 인정한다"는 겁니다. 여기에 다시 알아야 하는개 반달리즘인데 원래는 문화재 파괴등을 지칭하는 말인데 위키에서는 타인이 작성한 글에 토론없는 수정, 개인의견 등을 넣어서 글을 망치는 상황을 말합니다. 문제는 작성글이 '개인의 지적재산권'을 인정한다는 것이고 이번 사관이미지를 얻은데에는 제 기억으로는 2000회 이상으로 알고있는 나무위키 내 여시 사건사고글에 지속적으로 주작을 가했다는 사실입니다. 3일간 약 1300회 이상, 3분 40초당 1번의 주작으로 알고있습니다. 예 3일 동안 좌표찍고 계속 악의적으로 말입니다. 일반적으로 반달이 지속적이면 동결처리 해버리는데요, 여시의 행태가 너무도 고약했고 이에 빡친 나무위키 사관님들이 동결처리 안하고 무한수정 + 주작글 박제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수정에 수정한거죠. 문제는 2000번의 지속적인 개인지적재산권에 깽판이 들어왔다는것과 위키는 수정한 사람의 아이피 주소가 자동으로 저장된다는 겁니다. 이건 고소미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글세요...2000번이면.....어허허.... 더 자세한 내용은 법학 전공하신 아재나 오징어 혹은 현직 법조인 아재나 오징어 혹은 나무위키 사관님들이 설명해 주실꺼라고 믿습니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