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감사합니다
어찌 타이밍이 타이밍이다 보니 아제들 오시자마자 적응하기도 전에
뭔가 떠들석 엉망진창에 상황이 많이 급변하고 있는데요
(그전부터 난리긴 했습니다만 ㄷㄷㄷㄷㄷㄷ)
뭐 아제들이 이곳 오유에 오셨기 때문에 이렇게 상황이 변한거겠지요
개인적으로 만약에 오징어들끼리 지금상황을 마주 했다만 아제들이 계신것과는 좀..많이 달랐으리라 생각합니다
오징어들은 서로 치고받기를 잘합니다
제가 본바로는 적은 밖에 있는데 서로 치고 받다보면 밖에 상황이 항상 마무리되고 있었다는 느낌적인 느낌..
말제주가 없어서 글올린적이 별로 없는데
그냥 어찌됬건 오징어들의 힘이 되어주고 계신것에 매우 감사합니다
스르륵 때문에 화도 많이 나셨을텐디 난민와서 이것저것 하시는거보니
지금 이시점에 아제들이 오유에 있다는게 참 우습기도하고 희안하기도 하고 힘이 되는데
아제들이 만약에 없었다면 이라고 생각해본 오징업니다
뭐 고맙다구요 ㄷㄷㄷㄷㄷㄷ
근데 요리사진은 좀 자제해주심 않될까요... 맛있는 음식에 고퀄이라니...ㅠㅠ
내뱃살은 어디 까지 갈것인가
ㄷ 6번 치는거 어렵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