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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적인 한화 선수들 평(타자편)
게시물ID : bbhanwha_10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둘리28호
추천 : 2
조회수 : 78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8/17 01:42:23
들어가기 앞서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으로 판단하고 평가한 지표 이므로 다른이 의견과 상이할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절대 이글은 조롱과 희극화가 목적이 아니고 각선수들간의 냉철히 비판과 바난 하므로써 앞으로 한화가 발전해 갔으면 하는 토론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한화이글스 좋은 모습도 많이 보여줬지만 먼가 구설수에 오르라 내리며 시즌 초반에 보여줬던 돌풍과 다른 의미로
돌풍의 중심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일단은 한화팀 게시판이므로 나쁜 말보다는 좋은 말위주로 선수 개개인을 평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투수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쓰도록 하며 오늘은 타자들을 그 포지션에 따라 평을 해보도록 하고 현재의 위치와 미래의 모습까지 그려보았습니다.

먼저 포수 
정범모: 진정한 계륵 몇년간 먹은 경험치에 비해 성장이 매우 더디며 선천적인 야구 센스의 부재로 인해 안방마님으로써 믿음이 부족한 선수
외적으로 보이는 피지컬은 가히 차세대 에이스인데 부진한 타율 부족한 선구안 상대 투수와의 노림수 부재 로인해 타격에 극심한 에러를 가지고 있으나
선천적인 피지컬로 인해 잘맞은 타구를 장타로 연결시킬수있는 힘과 포수 치고는 준수한 발을 가지고 있어서 어떻게 고쳐 쓰려고 노력은 하지만
결과적으로 크게 빛을 보지 못한 선수 포수 자체 포지션으로 보면 변화구에 대한 포구가 불안 하여 폭투의 위험을 늘 가지고 있어 투수가 불안 하여 
변화구 위주의 투수의 제실력을 100% 끌어 낼수 없는 반쪽짜리 포수 요즘 들어 화면에 비추는 모습을 보면 각 선수 마다 볼배합을 보며 메모하며 
공부하는 모습이 종종 잡혀 버릴수도 없고 당장 쓰기도 머한 계륵 같은 선수

조인성: 현재 한화의 안방 마님 안정 적인 리드와 오랜 경험으로 투수를 보살펴 주어 투수진의 심리적으로 안정시켜 투수의 능력을 좀더 뽑아 낼수 있는
현재 한화의 제일 믿음 직한 포수 하지만 너무나도 사랑하는 초구로 인해 변화구로 비슷한것만 던져 주면 어김없이 휘둘러 주어 초반 볼카운트 싸움에 지고 들어 가며 변화구에 큰 약점을 보이면서 2스트이후 맥없이 따라나오는 방망이로 인해 삼진율이 높음 강한 어깨로 특유의 앉아 쏴로 2루 송구로 
도루 저지율이 좀더 높음(현재 한화포수진 사이에서 요즘 부상으로 인해 도루 저지율이 낮았으나 요즘 다시 살아나는 분위기) 타격에 있어 노림수가 있어 잘맞은 타격은 홈런으로 이어주는 파워가 아직까지 있으나 올해로 끝으로 fa시장에 나와 은퇴를 할지 좀더 남아 있을지 의문인 선수 
개인적으로는 로저스가 내년에 한화에 남아있으면 로저스를 리드 하기 위해 몇년더 남아있을 것으로 보임 
많은 노하우로 인해 팀내의 사기를 안정시키는 능력이 출중하고 위기 관리 능력도 좋으나 오래한 만큼 다른 팀들에게 약점이 너무나도 잘알려진 선수
포수 리드시에 바깥쪽 낮은 공을 좋아하는것과 타격시 초구 스윙은 거의 전매 특허급 나이로 인해 오래 뛸수도 없어 미래가 불투명함

허도환: 한태 넥센의 주전 포수 이번 FA로 한화에 트레이드 됨 정범모에 비해 안정된 포구와 꾸준한 리드를 보여줌 타격에서는 그냥 그냥 그럭저럭
어느거 하나 특출한거 없이 그저그런 능력을 보여줌 윗 포수에게 있는 장타력이 없고 결정적인 순간 때려준다는 기대도 없는 선수 
포수 리드 또한 어느거하나 부족하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뛰어나게 보여지지 않는 평범한 선수 그의 능력이 이게 끝이 아니길 빌며 조금더 성장 할수 있다면 안정된 안방 마님 자리를 차지 할수 있는 가장 큰 후보 

지성준: 한화 루키 포수 시범경기때 몇번 뛰어지만 고교 야구에서 뛰난 어깨로 인해 도루저지율이 뛰어 났지만 고교 야구의 한계인 야간 경기에 
변화구 포구 미스가 눈에 뛰게 보임 타격에 있어 단타에 있어 가볍게 맞춰주는 센스가 보여 타격훈련과 고교 야구에서 볼수 없는 프로의 변화구 포구
능력을 좀더 쌓으면 차기 한화 안방마님에 가장 어울릴것 같은 선수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선수

박노민: 정범모 엄태용 박노민 이세선수는 신경현의 은퇴로 인해 주전 포스를 놓고 싸웠지만 포수로써의 눈에 띄는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여 도퇴되어 버린 선수 하지만 타격에 센스를 보여 대타 찬스일때 간혹 보이는 선수 개인적으로는 외야수 전향하여 외야수비를 지금이라도 배워 전문 외야수로 활동하면 주전 자리를 차지 하기 좀더 쉽지 않을까 라고 생각 되는 선수 꾸준히 타석에 들어 서지 못해 대타 찬스일때 불같은 방망이가 자주 보여지지 않음
외야 수비를 배워 퓨처스 리그를 거쳐 붙박이가 된다면 3할 정도는 쳐줄꺼 같은 타격센스가 있는 선수
 
엄태용: 위에 마찬가지로 정범모에게 밀려 퓨처스 포수로 안착 1군 무대에서 못본지 오래 되어 요즘 어떤지 확인이 불가능 정범모가 가장 병신일때
싸웠으나 그자리를 못 밀어 내고 2군에 떨어질 정도면 앞으로 포수로써의 1군에 서는 모습은 기대하기 힘든 
보지도 못한 선수를 평가 하기 힘들어 패스
기타육성군은 패스


다음 내야수

김태균:한화의 대표 프렌차이즈 스타이자 에이스 어느 투수들에게도 약점이 보이지 않고 어떤 투수들에게도 3할은 쳐주는 타격을 보여주는 명실상부
한화의 4번타자 가끔 침체기가 보이지만 결정적인 순간이나 해줘야 할때 해주기 때문에 믿고 맡길수 있는 선수 08년도에 홈런30개를 넘기고 그이상의 
홈런은 보여주지 않지만 장타력과 밀어 치고 당겨 치고 하는 컨택과 시력은 나쁘지만 상대 투수의 공을 엄청 잘봐 4구로 인해 출루율도 엄청 높다
김태균 이선수가 타팀에게 펌하 되거나 약하게 보일때가 있는데 이것은 4번타자를 보필해줄 역대 123 56번의 부재가 컸었다 선두 타자가 출루하여 루를 체워주어 김태균을 고의사구로 보내지 못할 리드오프가 부재 하였고 김태균을 거르고 다음 56번 타자가 타격능력이 부족하여서도 김태균을 거르는 모습이 정말 많았던 선수 올해 들어 강력한 리드오프인 이용규 정근우 강경학의 모습으로 거둬들일수 잇는 타점들이 늘었고 뒤를 바쳐주는 김경언 최진행 이종환으로 활약으로 김태균을 무작정 거를수는 없는 입장이 되어 버린 타선으로 인해 제실력을 보일수 있었다. 하지만 현재 몇몇 타자의 부상으로 인한 부재로 인해 클린업 트리오가 먼가 하나 나사빠진 것 같이 되어 김태균은 그저 사구로 출루하는 경우가 많이 늘었다 김태균이 살아 날려고 하면
그의 앞과 뒤를 받혀주는 선수진이 필수 인 선수 올해 살도 많이 빠져 수비에서도 큰 활약을 보여준다 한화에서는 명실상부 공격의 핵이다.

정근우:김태균의 절친이자 한화 내야진의 수비의 핵 칠놈은 어떻게도 친다는 말이 있듯이 시즌 초반 턱뼈 부상으로 인해 복귀시에 떨어지는 타율로
땅볼요정 병살 요정으로 불렸으나 어느새 보란듯이 3할을 쳐주며 이용규의 빈자리인 1번타자로써 큰힘을 보여준다 작은키에 비해 내야 수비 범위가 
매우 넓으며 짧은 다리로 대단히 빠른 주력을 보여준다 예전 타격이면 타격 수비면 수비 야구 머리도 좋아 자기가 어떤 상황에서든 어떻게 플레이 해야 할지 아는 똑똑한 선수 한화의 고정 2루수 이다.

권용관: 그를 한마디로 표현 하자만 노장  그저 노장이다 타격도 그럭저럭이고 주력도 그럭 저력 수비는 준수 하다 노장이라는 그의 평가에 비해
나이도 잊은 듯 몸을 아끼지 않는 수비로 한화의 결정적인 순간에 좋은 수비모습을 많이 보여주어서 한화의 내야진의 안정을 이끌었다 
타격에서는 그럭저럭이지만 오랜 노하우로 인해 작전 수행 능력이 상급이어서 특히 희생번트를 좋아하는 감독님과 성향이 맞아 올해 한화 유격수로써
꾸준한 출장을 보였다가 요즘들어 체력 저하인지 강경학의 활약에서 인지 유격수 보다 1루수 3루수 대수비로 얼굴을 비춘다. 
이선수도 어떻게든 큰 흠도 큰 활약도 없이 무난 무난한 플레이로 한화의 수비에겐 안정감을 타격은 떨어지지만 작정수행으로 타선을 이어가는 역할에
특화 되어있는 선수

신성현: 저번 삼성전에 만루 포로 인해 큰 얼굴 도장찍었던 루키 김태균이 만약 은퇴하게 된다면 한화의 1루를 차지할꺼 같은 선수 장타력은 보유해 보이며 외적으로 보이는 피지컬만 보면 차세대 1루 주정으로 제 역활을 할것으로 보이나 루키의 고질적인 변화구에 대한 약점과 섣부른 판단이 종종 보여 좀더 가꾸어야 할 원석 같은 존재 이다. 2군에서 붙박이 출장하여 타격 센스와 야구 경험을 쌓으면 훗날 제역활을 해줄것 같지만 어중간하게 안좋은 습관이나 잘못 배우면 정범모 김회성 같은 존재가 될 것같은 선수 꾸준한 자기 개발이 요구 되는 선수다 

강경학:해성 처럼 나타난 루키 빠른 발과 컨택 능력으로 칠 볼과 안쳐도 될 볼을 볼수 있는 타자 이다. 선천적으로 눈이 좋아 보여 앞으로 타격은 더욱 빛나 보이며 유격수로써의 판단과 넓은 수비 범위로 앞으로의 수비도 기대 된다 허나 제구력이 안따라 주는 건지 성급 해서 막던지는 건지 1차 수비후 
송구에서 여러 문제점이 발견 된다 송구의 능력만 더욱 발전 한다면 꾸준히 한화 내야수에서 발전할 선수 타격에 있어서는 상위 타선이든 하위 타선이든 제역활을 해줄수 있는 믿음직한 루키로 한화의 미래자원중에 한명이다.

김회성: 노망주 계륵 스콜피온 킹 등 온갖 조롱과 비난을 한몸에 받는 선수 피지컬 적으로 보면 분명 더욱 잘해줄것 같고 역대 경기에서 더욱 잘해줄수 있을것 같은 잠재력을 보여줬기 때문에 더욱 아쉬운 선수 본인도 나이가 나인지라 더욱 조급해서 제능력이 더욱 안나와 현재 쓰기는 먼가 모자르고
안쓰자니 아깝고 딱 계륵이 정답인 선수 유격수와 3루에서 왔다 갔다 했지만 강경학과 주현상에 의해서 선발 로테이션에서는 빠진 선수 1루 김태균의 체력 보호에 따라서 1루수로 가끔 뛰고 있다. 이선수는 내가 보기엔 몇년안에 자기 실력을 다 보여주지 않으면 타팀에서 자기 자리를 찾거나 2군에있다 은퇴 할수 밖에 없는 계륵이 될 확률이 크다

주현상: 루키 3루수 넓은 수비 범위와 강력한 어깨로 3루에서 믿음 직한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 루키로써의 고질적인 변화구 타격에 약점이 보이지만
선수 자체로써 직구 타격이나 센스를 보면 앞으로 장래가 기대되는 선수 김성근 감독님과의 만남으로 인해 제2의 최정같이 국대급 3루수로 장전 하길 기대 되는 선수 고질적인 한화의 3루수 부재에 큰힘이 되어줄 선수 

한상훈: 짱구 아빠 어딜 가서든지 제역할을 해주는 선수 부상으로 인해 1군에 많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지만 꾸준하고 성실한 모습으로 타격이면 타격
수비면 수비 준수하게 자기 몫을 해주는 선수 1군에서 더 자주 봤으면 하는 선수중 한명이다

김태완: 대전 예수로 불리면 부활했으나 부활하고 하늘로 승천했는지 안보이는 선수 08년도의 피크를 찍고 군대 갔다 오더니 고질적인 부상 병동과 타격 슬럼프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선수 힘과 장차력은 보유 하고 있으나 성급 하며 고질적인 타격 폼으로 인해 뒤에 나오는 스윙으로 배트 타이밍이 늘 늦음 차기 김태균 자리를 노렷으나 노망주로 불리며 앞으로의 미래가 불투명함 트레이드 자원으로도 안보이고 타격 폼을 바꾸던지 먼가 터닝 포인트가 없으면 이대로 잊혀질 선수 

이시찬: 먼가 해낼수 있는 잠재력은 꾸준히 보여 주면서 잘하나 부상이 발목 잡는 선수 한화 차기 2루수 자리에서 볼려면 정근우가 너무나 강력하여
당분간 보기 힘들것 같은 선수 한화 2군에서 꾸준히 커줬으면 하는 선수

송광민:노망주 작년에만 해도 이름그대로 미친 타격을 보여줬으나 부상으로 인해 그대로 버로우 한 선수 타격에는 특출한 능력을 보여주나 
김성근 야구에서 있어 수비가 불안 하여 1군 출전이 힘들어 보이는 선수 지타나 대타로 보일 확률이 큰선수 수비 능력만 키운다면 주현상을 밀어 내고 
붙박이 3루수가 될 확률이 가장 큰 선수이자 한화 하위 타선의 공백을 메꾸어줄 선수

하주석: 루키로 들어왔으나 큰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쫓기듯이 군대로 떠나간선수 퓨처스에서 준수한 활약을 하여 내년 제대후 큰 기대를 보여줄 선수 내야수 치곤 장타력과 타격이 뛰어나다고 알려졌으나 요즘 보지 못하였지만 앞으로 기대가 큰선수
기타 육성군은 패스 

외야수

이용규:빠른 준족 뛰어난 야구머리 정밀한 컨택 능력 넓은 수비 범위로 인해 1루 자원으로써는 가히 국내 최고라고 칭할수 있는 선수 부상으로 인해
재활중이지만 한화의 공격을 시작을 알리는 최고의 중견수 몸을 아끼지 않는 허슬플레이와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려고 하는 악바리 정신이 보여 타선수에게 큰 힘이 되어 한화 역적승에 큰힘이 되는 선수지만 넓은 수비 범위에 비해 수술로인한 어깨로 인하여 송구 능력이 딸리는것이 약점아닌 약점이지만 허슬 플레이와 빠른 발로 약점을 보안 하는 최고의 유격수 빨리 부상에서 복귀하여 한화 후반기의 승리에 큰 기대가 되는 선수 

김경언:한때 타격에 비해 허술한 수비로 인하여 반쪽짜리 선수 로 놀림 받고 남들과 다른 타격으로 인해 여러가지로 힘든 순간이 많았던 선수
타격폼을 원래대로 돌리고 수비가 보완 된후 갓이라 불리며 한화 타선에 새로운 클린업 트리오로 급부상한후 김태균을 보좌 하는 선수 특유의 타격 자세로 인해 맞추기 힘든 구질을 맞추면 한화 득점력에 큰힘이 되어주는 선수 나이에 비해 규정타석은 이때까지 없어 저 평가 되었지만 올해 플레이로 인해 재평가 되는 선수 앞으로 더욱 큰 활약이 보이는 선수

정현석: 위암을 이겨 내고 돌아온 드라마가 있는 선수 이지만 요즘 더욱 타격을 잘해주어 더욱 사랑 받는 선수 예전부터 있었던 정득병이라는 득점 타율이 떨어졌지만 복귀이후 득점타율이 타 클린업에 비해 떨어지긴 하지만 지난 과거보다 조금 나아진 모습 인터뷰에서 정현석 선수가 말했던 말대로 좀더 자기를 놓고 조급하지 않게 플레이 한다면 꼭 1군에 큰힘이 되어줄것 같은 선수
 
최진행: 김태균 부재시에 4번 타자도 하고 타격과 장타력을 가진 선수지만 올해 도핑으로 인해 이미지가 나락으로 떨어진선수 한화 팬들에게는 마냥 미원할수도 없고 마냥 이뻐 할수도 없는 이미지가 되어 버린 존재 무릎수술후 제실력을 발휘 하나 했지만 근육 증강제를 복용함으로 써 자기의 모든 커리어를 버린선수 왜 약을 먹었는지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는선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지만 잘되었으면 하는 선수 
타격 수비 다 중상급이상 해주어서 클린업에 큰힘이 되어준 선수

송주호: 개인적으로 왜쓰는지 모르는 선수 수비만 되는 반쪽짜리 외야수로써 어깨는 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는 선수 이며 타격은 그냥 블랙홀인 선수
타격이 이렇게 까지 안되는 선수를 쓰는것도 의문인데 고양원더스에서 어떻게 살아 남았는지 의심되는 선수 외야수비는 그럭저럭 엄청 잘하지도 않고 엄청 못하지도 않고 그저 제밥값은 하지만 타격에 있어서는 자신감부족에 타격센스도 없고 힘도 딸리며 어떻게 맞추긴 하는데 뜬공만 엄청 나오며 
한화의 결정적인 순간에 매번 찬물을 붓는 타선의 암적인 존재 타격 실력 올라올때까지 안봤으면 하는 선수

장운호: 기대되는 미래 자원 준수한 어깨 준수한 수비범위 타격에 있어서도 평타는 쳐주는 선수 앞으로의 발전이 더욱 기대되며 한화의 미래자원이 되어 줄꺼라 의심하지 않는 선수 

황선일: 어중간 어중간 타격도 어중간 수비도 어중간 어떻게 써야하나 

이종환:지타 로써 현재 한화에 최고의 자원인듯 좌돗돔으로 불리면 좌타수 이지만 빠른 배트 스피드로 타격 실력이 정말 돋보이는 선수 부상으로 인해 빠져있지만 1군 뛸때 김태균을 걸러도 다음에 나올때 큰 무게감을 보여준 선수 앞으로 더욱 기대됨

고동진: 미래가 안보임 어둠임. 능력에 비해 나이가 너무 많음 미래 자원도 많이 보이고 경쟁에서 뒤쳐져 보임 뚜련 한 활약 없이 한화 암흑기에 주전 외야수 이대로 간다고 하면 은퇴나 방출 밖에 답이 없어 보임 빠르게 자기 자리를 찾던가 답을 찾아야 하는 선수 시간이 없음

이성열:뽕열이라도 불리는 이번 넥센 트레이드때 허도환과 같이 온 외야수 뜬근포와 장타력을 가졌지만 변화구에 대한 약점과 수비 실책이 많아 조금 아쉬운 선수 연봉 값할려고 하면 더욱 힘내야하는선수 

이양기: 한때 농번기 타법으로 한화의 타점 회수기였으나 지금은 닥버로우 보여준건 없고 나이만 차가는 아쉬운선수 타팀으로 가던가 해야 빛을 보던가 아님 어둠으로 사라지던가 둘중 하나를 할수 있을것 같은 선수 

추승우: 그냥 한마디 어중간 하다

오윤: 넥센의 주전 선수 였지만 방출후 한화에 입단 지금 모습을 보면 방출된 이유가 있음 이런 오명 벗을려고 하면 먼가 보여줘야 하는 선수 

기타육성군 패스 

미래의 예상 베스트 포지션

포수: 예상으로는 허도환 정범모가 주선 다툼 하다가 지성중에게 자리 뻇길것 같은 현재로써는 조인성이 답임
베스트 조인성

1루수:김태균 김태완 신성현 김회성기태균이 은퇴할때까지 자리 안뺏길꺼 같음 신성현이 그때까지 잘커줘야 함 나머지는 답이 안보임
베스트 김태균

2루수: 정근우 김시찬 정근우가 은퇴까지 자리 안내줄듯 그때까지 이시찬이 잘커서 정근우 공백을 잘 메워주길
베스트 정근우

유격수: 강경학 권용관 하주석 현재 폼이나 플레이로 보면 강경학이 꾸준히 해줄것 같아 보임 하주석이 수비능력을 거의 퍼팩트 하게 키우지 않는다면 
나이가 있는 권용관과 같이 벤치를 지킬 가망성이 큼
베스트 강경학

3루수:송광민 주현상 김회성 다 먼가 아쉽다 송광민은 수비가 주현상은 타격이 김회성은 나사가 주현상의 수비와 송광민의 타격이 합쳐진게 베스트 
김성근 감독님이 있어 아무래도 송광민이 수비가 올라올 가망성이 커 송광민이 자리를 차지 할것 같고 주현상은 미래자원으로 커질꺼 같다 
베스트 수비 능력이 오른 송광민

외야수 현재 자원으로서는 이용규 김경언 최진행이 답이다 외야 외국인 타자가 정말 잘하는 자가 오지 않는 이상 이것이 거의 베스트로 보이지 않나 싶다 수비는 그럭 저럭 하며 타격두 그럭저럭 상급이지만 한가지 모두다 어깨가 소녀 어깨다 보살을 기대 하기 힘드며 수비가 먼가 아쉽기는 하다
베스트 중경수 이용규 좌익 정현석 우익 김경언
폭스는 미지수라 못쓰고 정현석과 최진행이랑 비슷한거 같다 개인적으로는 올해는 최진행보다 정현석이 대외 이미지로 보나 어떻게 보나 더나은듯 
장운호는 조금더 자라준다면 외야 한자리를 차지할 자원이 될것 같다

지타 최진행 이종환 이성열 등등 지타자원은 제일 많은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최잰행 보다 조금이라도 잘쳐주는 느낌인 이종환이 더 무게감있게 느껴진다 
베스트 최진행 이종환 

타순 

1번 이용규 중견수
2번 정현석 좌익수 
3번 정근우 2루수
4번 김태균 1루수 
5번 김경언 우익수
6번 이종환 최진행 지타
7번 송광민 3루수 
8번 조인성 포수
9번 강경학 유격수

아무리 생각 해도 이타순이 최고인것 같다

이상 머리속에서 있는 생각 을 정리해 봤는데요 
머머 같다 라고 반말 체로 써서 죄송합니다 말을 정리 안하고 머리속에 생각 나는대로 써서 존댓말을 다 적기 힘들어 반말체가 더편하여 적은거 양해 부탁드립니다. 
여기까지 글은 저만의 생각 이며 다른 생각 하시는 분들은 적극적인 댓글 감사합니다.
제 생각의 문제 점이나 다른 방안들이 있으면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뒤로 갈수록 시간이 늦어져서 대충대충 한게 많지만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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