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듣기만 4년 그동안 들었던 팝송 및 그외들을 정리해보자는 시간을 갖기로 해본다. 장르불문 내가 자주들었던 노래들만 모아서(절대 귀찮아서가 아님을 이렇게 명시하는 바이다.)각 상황에 따라 들으면 좋겠구나 하는 마음으로 나의 취향으로 쓴 글이니 걍 따라오셈. (영어못하므로 그냥 노래의 느낌을 오른쪽에 썼어요.)
비올때 듣기 좋은 노래
jack Johnson - cocoon(잔잔하게 마음을 움직인다)
Eric Carmen - All by myself(오빠만세, 조이와 챈들러)
Travis - Big chair(멜로디가 참...)
James Blunt - 1973(비오면 누군가 생각이 나죠 그리워질때 들어도 굿)
Led Zeppelin - Stairway to heaven
Travis - Why does it always rain on me(그러게요 왜 비가 올까요)
Rise of the speedman - Graduation Day(멜로디가 투박하여서 비올때 들으면 더 좋음)
Move. Ment - Myself In you(투둔투둔 들어보셈)
The killers - Neon tiger(비내리는 네온조명 아래에)
X-japn - Endless Rain(팝송은 아니지만 멜로디는 잊을 수 없죠)
Life house - Blind(들어보세요 그냥)
The All-American Rejects - 11:11 PM(밤 11시 11분에 비가 온다면 이 노래랑)
jack Johnson - Better Together(빗소리와 기타선율의 조화)
X-japn - Say anything(X-japn노래는 비올때 뭔가 좋더라구요 절대 쓸말이 없어서가 아님)
Nickelback - Should've Listened(시작부터 강렬하지만 조용한 선율에 끌린다)
Aprodite's child - Rain and tears(비가오는 날 이노래를 듣는다면 당신은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Travis - Under the moonlight(빗소리가 왤케 머리속에 떠오를까요?)
Arctic monkeys - Do i wanna know(비장함 마치 빗속에서의 결투처럼)
Nirvana - Lithium(전설)
Coldplay - the scientist(달달하다)
Simon과 Garfunkel - The sound of Silence(침묵의 소리에 빗소리를 더하면?)
Sum41 - with me(들어보세요)
우울해질때
Eminem - Mockingbird(Daddy's buy you a mockingbird, I'm give you the world)
Michael Jackson - You are not alone(혼자 아니래요)
Michael Jackson - Heal the world(세상을 치유한데요)
Old man river - la(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Christina Aguilera - Beautiful(당신은 아름다워요)
Jay-Z - Empire state of mind(우울할때 뉴욕~~~~~~~으로 갑자기 떠나고 싶어짐)
Beatles - Hey jude(주드야 내얘기를 들어봐)
ABBA - I have a dream(난 꿈이 있죠)
Travis - Closer(lean are on me now~~)
Bon jovi - It's my life(내 삶이예요)
The killers - Don't shoot me santa(나쁜놈을 벌주자는 산타의 마음)
Atomic kitten - Tide is high(Never give up)
Heart - Alone(미녀락커때문에 기분이 좋아진다는 설도...)
Imagine dragons - On the top of the world(Im on top of the world)
jack Johnson - Banana Pancakes(웨이크 업 슬로우 하고싶은 맘)
등려군 - 첨밀밀(미소가 나오게 되요)
Martika - Toy soldier(힘을 내요 슈퍼파월)
Ylvis - The fox(여우울음소리는 뭐죠? 그러다가 우울함이 없어짐)
Robbie Williams - Supreme(you must believe!!!!!!)
Daniel Powder - Bad day(운이 안좋은 날도 있지요 하지만 좋은 날도 있는거 아니겠어요?)
Eminem - not afraid(걱정마래요 다 잘될꺼니)
Eminem - Lose yourself(찬스를 잡아요)
Pharrell Williams - Happy(해피해피해피해피해피해피해피해피해피해피해피)
Blue swede - Hooked on a feeling(우가차카우가차카우가우가)
Fun - We are young(우리는 아직 젊어요)
Europe - Final countdown(어 이거 어디서 들어봤는데 할 노래임)
Jessi J - Price tag(돈이 다가 아니죠)
우울함을 원할때
Hoizer - take me to church(뮤비부터 우울해짐)
Rinalto - Mondy Morning 5.19(그대여 엉엉엉)
Coolio - Gangstar's paradise(멜로디가 딴딴딴딴)
Jay-Z - Moment of Clarity(뭔 내용인지 모르지만 우울해짐)
Linkin Park - Castle of glass(잠기고 있다 꼬르륵)
Eminem - Stan(Damn..)
Imagine dragons - Demons(저는 죄인입니다)
James Morrison - Man in the mirror(거울에 비친 내 얼굴을 보니 오징어구나)
Chicago - Look away(가버렷!)
Linkin Park - The catalyst(종말이 온다!)
10CC - I am not in love(우울해진다)
설레이며 누군가를 기다릴때
Kooks - You don't love me(제목과 정반대로 멜로디가 기다려지는데 저만 그럼?)
The Fray - You found me(찾았다!!!!!!!!!!)
The Wonders - That thing you do(설레게 만드는 멜로디)
Poema - 2AM(It's 2AM 내가 그대를 만난 시간)
Kelly Clarkson - My life would suck without you(제목부터 포스가..)
Richard Sanderson - Reality(알죠? 누가 뒤에서 씌어줄꺼 같은 느낌?)
Alphaville - Forever young(그 순간을 영원히 살고싶어서)
Imagine dragons - Every night(아임 커밍투유 우우)
B.O.B - Nothing on you(베이비 난 너밖에 없어)
Lobo - I'd love to want me(사랑합니다)
Cheap trick - Flame(I will be the flame)
Bruno Mars - Just the way you are(흐뭇한 미소)
Maroon5 - Sugar(내 결혼식때도 왔으면 하는 바램)
Martina Mcbride - I love you(제곧내)
Click five- Jenny(밀당하지마)
Boyslikegirls - Thunder(그녀를 보고 번개를 맞았죠)
Simple plan - I can't wait forever(유 룩 소 뷰티풀 투데이)
Bayonetta OST - Fly me to the moon(그대가 절 달로 보내주네요)
Jason Mraz - Lucky(내가 당신을 만난건 행운이 아니라 운명입니다)
Bruno Mars - Marry you(결혼해줄래?)
Greenday - Last night on earth(지구에서 마지막 밤이면 당신의 선택은?)
누군가가 그리워지거나 적막할때
Puff Daddy - I'll be missing you(Notorious 니뮤ㅠㅠㅠㅠㅠ)
John lennon - Imagine (상상되 그녀가)
Bread - If(만약에 그랬다면 어땠을까)
Damien Rice - The blower's daughter(So it is....)
Dream Theater - Another Day(고음이 참 누군가가 생각나네)
X-japn - Tears(나가레르 나미다오~)
Maroon5 - She will be loved(흑흑)
All-4-one - Not ready for goodbye(그러나 Goodbye)
Stevie Wonder -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이걸 들으면 나도 전화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기지만 휴대폰을 꺼내면 그마음을 접게되죠)
Marmalade - Reflections of my life(멜로디에 취함)
Adam Levines - Lost Stars(다 알죠?)
Michael Bolton - 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내가 너없이 어떻게 살어!)
Maroon5 - Leaving california(숨겨진 명곡)
The killers - Romeo and juliet(오 로미오~~)
James Blunt - You're Beatiful(제곧내)
Maroon5 - Won't go home without you(추억에 잠기게 만드는 멜로디)
Bon jovi - Always(without you I give up )
Bruce Springsteen - The river(그대와 함께 강을 걷네요..)
Greenday - Wake me up when septamber ends(멜로디와 여운)
jack Johnson - Do you remember(너도 기억하니?)
James Morrison - You give me something(그리움을 넌 나에게 선물했어)
Boyz 2 men - End of the road(노노노우노)
Fool's garden - Lemon tree(원더하우 원더와이)
Family of the year - Hero(전 이 노래를 들으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Blondie - Maria(나의 마리아는 어디에????)
Click five- Mary Jane(매리 제인이 누구야? 눈물나게시리)
Neil Young - I believe In you(듣고나면 더 적막해짐)
Linkin Park - Waiting for the end(후반부로 갈수록 귀가 즐거워짐)
James Blunt - One of the brightest stars(저의 별은 어디에...)
Coldplay - Fix you(멜로디에 취한다)
J rice - Thank you for the broken heart(고마워)
The script - The man who can't be moved(코너를 돌면 그대가 있을까)
KIng of convenience - Homesick(친구가 그리워지네요)
Creed - One last breath(듣고 나면 적막감이 오더라구요)
Simon 과 Garfunkel - Bridge over troubled water(목소리가 넘 좋아요)
Passenger - Let her go(온리 미스 유)
Maximilian hecker - Sillylily, funny, bunny(조용한 노래 굿)
조용히 카페에 있을때
David Guetta - Titanium(어느순간 마음에 울려퍼지는 고음)
Pentatonix - Daft punk(후위아~~)
Lenka - Everything at once(아이 워너비~)
Ben E. King - Stand by me(시작 순간 울려퍼지는 짹의 소리에 마음이 동요된다)
Rihanna - Take a bow(노래는 좋음)
Coldplay - Yellow(마음을 온통 노란색으로 물들이는 밴드의 능력)
Carpenters - Help(보컬의 좋은 음색 노래에 카페인이 저절로 들어옴)
Journey - Open arms(오픈 암스~~~)
My Chemical Romance - I don't love you(빠밤빠밤을 듣는 순간 눈이 감긴다)
My Chemical Romance - Welcome to black paradise(잔잔하다 뇌속에서 터지는 아드레날린)
Extreme - More than word(멜로디가 정말 말해줄 수가 없네)
Oasis - Wonderwall(요마 원더월~~)
The killers - Human(무식하여 속 내용을 알 수 가 없는 하지만 좋은..)
The killers - Mr. Brightside(몇번을 들어도 질리지 않음)
Karoline Kruger - You call it love(카페에서 들으면 고민이 사라짐 그러나 끝나면 다시 생긴다는게 함정)
Imagine dragons - Tiptoe(흥얼흥얼 따라부르게됨)
Imagine dragons - Radioactive(보컬 목소리에 집중하세요)
Imagine dragons - Fallen(카페에서 들으면 하던 일 멈추고 흥얼거리게 된다는..)
James Morrison - One last chance(카페에서 아니면 과제가 안되 마지막 찬스야)
Travis - Coming around(시작부터 귓가를 때리는 보컬의 음성 조쿠요)
Keira Knightley - Tell me if you wanna go home(그녀의 목소리에 커피가 안마셔지네요)
Oasis - Magic pie(카페에서 파이를 먹고싶어진다는...)
Jason Mraz - I'm yours(뭐 이건 설명할 필요도 없죠)
Bon jovi - These days(과거를 생각나게 하네요)
New kids on the block - Tonight(오늘밤에는 무슨일이 벌어질까요?)
Billy Joel - Piano man(그의 목소리는 영원하다)
Darious Rucker - Wagon wheel(헤이~~~~마마락미)
Shaggy - Bombastic(봄바스틱이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음)
Dr, dre - I need doctor(스카일라의 목소리가 일품)
Kooks - Naive(보컬의 특유의 목소리가 잘 나타났다고 생각함)
Greenday - Give me novacaine(기타와 보컬의 조화 개굿!)
Radiohead - High and Dry
Linkin park - Iridescent(렛 미 고~~)
Notorious B.I.G - Juicy(전설)
Greenday - 21Guns(손가락으로 21을 만들게되는...)
여행할때
Pitbull - Timber(뮤비는 후방주의)
Eminem - Without me(귀에 때려박히는 영어 그냥 즐기셈)
Maroon5 - maps(뮤비는 전혀 신나는 내용이 아니지만..)
AC/DC - T.N.T.(티엔티 다이너마이트!)
Los Del Rio - Macarena(추억의 노래 춤추세요)
Sir Mix-A-Lot - Baby got back(프렌즈에서 보고 뿜음)
Bon jovi - Run away(마치 내가 자동차가 된 기분)
Robert Palmer - Bad case of loving(친구의 한장면 속에 내가 장동건 옆을 따라서 뛰는 느낌)
Greenday - holiday(기타반주에 그 날이 마치 휴일인 이기분 주체할 수 없다)
New kids on the block - Step by step(유재석이 생각남)
Guns N' Roses - Sweet child O' mine(긴 초반 반주는 기차를 타고 가는듯한 기분이 드는 건 저뿐인가요?)
Metallica - Master of puppets(마스터 마스터 여행을 떠나요)
Black eyed peas - The time(유의 향연 아 너도나도 떠나자)
The All-American Rejects - Move Along(무브어롱 무브어롱)
Greenday - American Idiot(바보들과의 여행)
Greenday - Jesus of suburbia(노래가 길어서 여행중 노래바꾸기 귀찮을까봐)
Nickelback - Burn it to the ground(hey!!!)
Gang star - Battle(익숙한 멜로디에 몸이 흔들흔들)
Florida - Wild ones(시원시원함)
Susan Jacks - Evergreen(여행은 항상 에버그린이 있지요 변함없이)
2 Unlimited - Get ready for this(익숙한 멜로디 흥겨운 멜로디)
Avicii - Hey brother(와썹)
Gym class heroes - Stereo hearts(좋음 굿)
Queen - Bohemian rhapsody(달리 말할 필요가 없음)
Tonight alive - The edge(들으면 딴 생각안듬)
Fort Minor - Remember the name(어느새 따라부르게 되는...)
Mindy gledhill - California(눈을 감으면 여행을 떠나는 기분)
Imagine dragons - the time(여행갈 시간이예요)
Maroon5 - Lucky strike(담배생각뿐..)
힘이 들때
근육맨ost - 질풍가도!!!!!!!!!!!!!!!!!!!!!!!(이게 짱임)
질풍가도가 짱임
결론 : 이런 짓을 했는가 싶다 후회중.. 그러나 노래는 좋으니 들어보세요 님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