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1228115604622?rcmd=rn [한겨레] ‘거지갑’, ‘거리의 변호사’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2017년 백봉신사상 대상을 받았다. 박 의원과 함께 9명의 의원이 ‘신사의원 베스트 10’으로 선정됐으나 자유한국당 의원은 한 명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백봉신사상은 독립운동가, 제헌의원, 국회부의장으로 활동한 백봉 나용균 선생을 기려 1999년 제정됐다. 정치부 기자들의 설문조사로 매년 10명 정도를 선정하고 국회의장이 시상한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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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상금이 탐나는 기자님.
크리스마스 사흘밖에 안지났어요 산타 할아버지 못만난 귀여운 기자님에게 콜라 한 잔 사주쎄여~♥
여러분
의원님이 '형아' 아닙니다! 73년 동갑내기 친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