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ports_100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적★
추천 : 10/6
조회수 : 959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08/05/23 21:01:51
욕안하고 살려고 노력하지만..
생각하면 할 수 록 열받는 그 개쉑 우승을 위해서 너무 많은 사람들을 속였다.
박지성을 최고라고 치켜세우면서 그 휘황찬란한 단어를 선택해 계속 띄우면서 결승전 까지 계속 나갈 것 같이 말해왔고 그렇게 분위기 만들어놓고 빼버렸다.
더 열받는건 완전 소모품취급이였다는 것이다.
어떻게 벤치에도 못앉게 만들어. 내가 이렇게 억울해 미치겠는데
내가 심각하게 생각하는건 아닌지 모르지만 동양의 조그만놈 이라고 속으로 생각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구심을 안품을레야 안품을 수 없다. 어떻게 준결승까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킬정도로 활약을 한 선수를 그딴식으로 빼버리냐 ㅆㅂㄹㅁ.
박지성이 다치거나 빠질때 들어갈 선수가 아니라 아에 비밀병기를 숨겨두고 헛깨비로 지성을 띄워준것던 것 아닌가.
만약 약간이라도 다쳤다면 당당하게 뺐겠지.
우승한걸 천운인줄 알아라. ㅈㄱㅁㅆㅃㄴㅁ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