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한지 체 1년이 안되는 라이트유저입니다.
매일 출석은 하지만 눈팅 내지는 가벼운 댓글 정도만 달고 있었는데요.
스르륵 아제들을 위한 오유 설명 게시물을 읽다가
다른분 닉 언급했던 댓글이 반대먹은 이유를 이제야 알았네요.
또 왜 그런 문화가 형성 되었는지도 출근길 동안 알게 되었네요.
오유에는 많은 사건과 상처가 있었더군요...(토닥토닥)
출근길에 찜찜했던게 이해되서 '모닝똥' 한것 만큼 시원하네요!
다들 쾌변... 아니 즐거운 오유생활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