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팬치고 여시에 안당해본 사람이 어디있겠느냐만은 제가수는 좀 호되게 당했죠. 제 가수가 유머코드로 떠돌아 다니는 영상이 좀 있는데 첨에는 팬들도 같이 즐겼지만 언제부터인가 수위가 넘어가는 거에요. 누가봐도 조롱인데 ㅋㅋㅋㅋㅋ 만 붙이면 쿨해보이는지 거리낌없이 악플달고 이건 좀 아닌거 같다 그러면 분위기 파악 못 하는년 취급하고.. 그렇게 몇년동안 시달리다 보니 저희팬들은 여시는 물론 관련영상에 대해 트라우마 아닌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그때부터 아 이년들은 자정능력없는 병신이구나 알았지만 일이 이렇게 되니 제생각보다 더 병신이었네요. 예전부터 제 소원은 여시폐쇄였는데 이렇게 지들손으로 셧터문 닫게 될줄은 ㅋㅋㅋㅋ 하루라도 빨리 오유에서 여시차단 들어가고 카폐폐쇄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