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에 대한 분노, 당연합니다. 그러나 여시에 대한 분노와 성폭행사건을 물타기 행위로 이용한것, 이 두가지와 성폭행범 검거는 별도의 것으로 여겨주셨으면 합니다.
운영자가 안나선다고 하는데 툭 까놓고 이야기해서 오유 운영자 지금 한명 아닙니까?
그 한명이 서버관리 + ip 분석 등등 하고 있는데 여기에 여시문제까지 운영자한테 맡으라고 하면 이거 감당이 되겠습니까?
성폭행범 구속을 위한 노력의 경주는 운영자가 아니라 지금 오유 회원이 몫입니다.
추신 :
정말 문제해결에 주안점을 두신다면 1.네이버 혹은 다음 카페에 성폭행범 검거 위한 임시 TF 카페 개설. 2. 해당 카페의 운영 시한은 성폭행범 검거완료시점까지. 검거후 폭파. 3. 닉네임은 오유와 별도로 생성. (친목 방지) 4. 경찰 수사관과 공조하여 해당 피해당사자 설득 및 접촉유도. 5. 피해자 및 경찰 사건 접수 완료 후 관망, 폐쇄는 상기 2번에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