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는 "전시 여성 인권에 관해 국제사회의 규범으로 자리 잡은 피해자 중심적 접근이 위안부 협상 과정에서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고, 일반적인 외교 현안처럼 주고받기 협상으로 합의가 이뤄졌다"고 평가했다.아울러 "한일관계 악화는 미국의 아시아·태평양 지역전략에 부담으로 작용함으로써 미국이 양국 사이의 역사 문제에 관여하는 결과를 가져왔다"며 "이러한 외교 환경 아래서 한국 정부는 일본 정부와 협상을 통해 위안부 문제를 조속히 풀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을 맞았다"고 밝혀 합의 배경에 미국의 개입이 있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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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정부 당시 미국의 개입을 직접 밝혔다는 것은
밝혀도 된다는 현재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허가가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음.
트럼프 정부는 오바마가 행했던 정책을 폐기해나가고 있는데
매국 위안부 합의도 마찬가지.
일본에 무역/주일미군 기지 비용 압박을 행하고 있는 트럼프로선 이런 합의 조차도 대일 협상 재료로 쓸 것인데
우리는 이걸 제대로 이용하면 됨.
즉 이 참에 미국의 묵인 아래 매국 위안부 합의를 부작용 없이 깨버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봐야 함
역시 고려황제 트럼프 충성충성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