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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401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앙띠레짐★
추천 : 1
조회수 : 19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14 00:48:44
눈팅족이지만
보다보다 분해서 한마디 남깁니다.
조작에 선동에 탑씨까지..
대놓고 까냐
숨어서 까냐
이 차이지
베충이나 여시나 도찐개찐 아닌가요?
근데 왜 베충은 안되고 여시는 되는거죠?
여초라서?
약자라서?
아니라면, 객관적 증거가 없어서?
아무래도 바로 여기서
바보님의 고민이 있을 꺼라 짐작은 하지만서도,
객관적 증거가 없다는 바보님의 판단이
객관적이지 않고 너무나 허술한 것 같아요
탑씨를 만들어낸 저들의 조직력을 보세요
저게 어디 바보님이나 오유인들이 상상이나 할 조직력인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번 상대가 남초 아닌 여초라 너무나 조심스러워 하는 것 같습니다.
근데요
잘못엔 댓가가 따라야 한다는게 오유의 정치적 지향점 아니었나요?
그래서 오유는 언제나 개누리당을 박그네를 씹어왔던 거 아니었나요?
누가 보더라도
여시, 잘못했습니다.
그 피해 오유가 제일 많이 봤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안 될 것 같습니다..
떠나간 오유 선배님들도 돌아와서 같이 응징했으면 좋겠습니다..
더 오유같은 오유로 죽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저같은 눈팅족들
출근하다, 똥싸다, 점심먹고 쉬다가, 퇴근하다,
베오베 보며
때론 키득거리고 때론 눈시울 붉히고 때론 분노하고
다시 그랬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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