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k force, 즉 일을 처리하는 집단입니다. 오유는 이게 항상 부족했어요. 이런 일을 하려는 집단(클린유저, 운영팀장)은 꼭 부패하였고, 이를 스스로 처단하는 바람에 사실 대외적 이미지에 대한 오유의 방침은 전무하다싶이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변화해야할 때입니다. TF팀이라고 해서 꼭 자신들에게 유리한 조작질만 할 필요는 없지요. 오유는 자신의 긍정적인 모습을 적극적으로 드러냄과 동시에 자신에 대한 음해공작을 대외적으로 방어해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때문에 사실유저분들은 오유의 법인화를 말씀해주셨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공식 페이스북 계정 및 트위터를 통한 소통이라면 ㅇㅂ때문에 땅에 떨어진 오유의 이미지와 ㅇㅅ가 짜놓은 프레임, 오늘의강간이라느니 하는 헛짓거리들을 쉽게 극복해나갈 수 있을텐데요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