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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곶감 꼬붕 출신 이상호가 한 자리 꿰어찼네요
게시물ID : sisa_10073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는문빠다
추천 : 36
조회수 : 3620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7/12/27 11:13:53
2002년 16대 대선 당시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부산 대표를 맡으며 노사모의 핵심 멤버로 활약했던 이상호(52·사진)씨가 지난 22일 전문건설공제조합(이하 조합) 신임 감사에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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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 이사장에는 유대운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선출됐다. 유 이사장은 문 후보 선대위에서 서울시당 유세위원장으로 활약했다.

http://m.kmib.co.kr/view.asp?arcid=0923873850&code=11121100&sid1=pol





이상호는 이재명과 함께 정곶감 편에 서서 2007년 박스떼기를 자행한 주범임. 당내 민주주의를 파괴한 자들임. 항의하는 사람들에게 폭력도 행사했었음.

공제조합이 여당인사인 유대운을 간판으로 내세웠고 유대운 줄 타고 들어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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