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박근혜 정부 때 체결됐지요.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한 외교부 산하 TF의 검토 결과가 내일(27일) 발표됩니다. 위안부 문제가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이라는 당시 합의 내용은 지금도 논란인데,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위안부 피해자들과 소통이 부족했다고 밝히고 모든 옵션을 열어놓고 정부 입장을 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합의를 파기할 가능성도 염두에 둔 발언입니다. 일본 측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박현주 기자입니다.
http://v.media.daum.net/v/20171226205909487?rcmd=rn
돈으로도 바꿀수 없는 민족의 아픔을 굴욕적인 그깟 100억에 바꿔 먹은 박근혜의 죄악중 하나인 위안부 협상
파기나 재검토가 가능하다면 모든 방법을 동원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