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사진 접고 카메라 판 돈으로 카라반 계약하고 사리 제조하면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이전 게시물에 카메라 팔아서 카라반 샀다고 하니... 오해가 있을 것 같아서... 설명하자면..
장비 다 처분하니..(아직 못한 것도 일부 있음..) 2000만원 정도 나오더라구요.
카라반 계약금으로 냈고 나머지는 할부로 진행 합니다. ^^;;;
카메라만으로는 카라반 사기는 힘들죠.. 핫셀이라면 모를까..
독일에서 출발해서 7월이나 되어야 도착한다는데 정말 기다려집니다.
당분간은 사진 접을 생각이지만 지난 사진들 수정하면서 시간을 보내보려고 합니다.
아래 사진들 중 일부는 제가 쓰는 용도 이외에는 저작권이 넘어간 사진도 있으니 무단 사용은 어렵습니다.
(쓸 일도 없겠지만요.... ^^;;)
인도 뭄바이 입니다.
캐나다 쪽에서 본 나야가라..
인도 바라나시 입니다.
미국 뉴욕입니다.
에세랄에 2003년에 가입했는데 시원섭섭하네요.. ^^:;;
스르륵 아재들이란 표현 볼 때마다.. 아재 소리 들을만큼 나이 먹지도 않았는데 좀 부끄럽기도 하고 그렇네요.
암튼 디카게시판에서 자주 인사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