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으로 우리는 모두 죽는다" 경제란 것이 자정작용이 있어서 지금 당장은 불균형이 있더라도 점차 균형을 찾아 나갈것이라는 주장을 하는 경제학자들을 비판하기 위해 한 말입니다
사실 이 사태도 언젠간 지나갈 것임을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그러니까 기다리고 자중하자? 대체 뭘 자중합니까? 피해를 받고 가만히 있는 것은 봉건시대의 농노밖에 없어요. 성폭행범이 있으면 경찰에 넘겨야 될것이고, 다른 사람이 부당한 비판을 우리하게 하고 있으면 적절하게 반박할 줄도 알라야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