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에 "죄송합니다" 라는 글도 올라와 있고
회원분들 의견들도 넘쳐나고 현재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현재 피해자 의견은 있지만 피의자 의견도 없고 모르는 상황에서 어떻게 범죄가 인정되는 건지...
누가 피해자고 누가 피의자인지 알수가 없잖아요.
그냥 둘이 경찰서 가서 따지면 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여시는 왜 이곳 운영자께 자료를 넘겨주고 일을 크게 만들고 있는지....
뭣도 모르고 참 모자른사람 같네요.
착하신 요유분들 그냥 심려놓으세요..늙습니다..ㅠㅠ
암튼 상황도 잘 모르면서 늙다리 아재가 몇자 떠들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