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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차트 뒤로하고 글러브 낀 30살 직장인의 인생 반전
게시물ID : sports_1007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32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20 17:13:00
 
▲ 최제이는 평범한 직장인이었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새 일을 찾았다.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미국 버지니아에서 공부했다. 숙명여대 인문학부 졸업 후 금융업계로 사회 첫발을 디뎠다. 최제이(30, 코리안 탑팀/㈜성안세이브)의 미래는 밝아 보였다.
하지만 그의 천직이 아니었다
 
 
 
▲ 최제이의 상대 장한솔은 유술가다. 그라운드 게임이 강하다.
출처 http://v.sports.media.daum.net/v/20170520110016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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