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천국을 즐기고 있다가 갑작스런 만남으로 솔로천국에서 스르륵으로 이주를 하였는데....
헤이짐(이라 쓰고 차임이라 읽는다)과 동시에 스르륵에 문제발생!!?
이주지가 옛 고향이라 반가워서 왔는데... 바보가 이상하다!!;;
그래도 오랜만에 다시 와서 즐겁기는 하네요~ 어설픈 사진 몇장과 함께 글을 적습니다.
아참!! 예전 4회 서울 벼룩시장에서 캔들러 팔지 않으시는거 주신분 감사하다는 말 못했었는데
늦었지만 정말 정말 감사하게 아직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