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있으니 편히 말함!! ㅋㅋ
본인은 시로코 타고다님 쥬크살려다 시승할려고 가던길에 그거보고 바로 계약햇음 머 그렇다고용 ㅋㅋㅋ
왕복4차선에서 2차선으로 타고 가다 골목길에서 온차가 내차 빠방한 궁디를 처버림.... 백퍼 무과실
받치고 내려서 담배하나물고 하아.. 하고 있으니 김여사 내리더니 왜 차오는데 튀어 나오냐고 막말하심
나 : 아줌마 아줌마가 튀어나와서 박은거지 제가 박았어요??
아줌마 : 아니 차가 나올려고 하는데 왜 나와!!
첨부터 반말크리 계속함
나 : 아니 반말하지말고 큰도로 우선이고 차들 다 지나가면 나와야죠!!
여기서부터 아줌마 호구조사에 부모님 안부에 교육까지 다 물어보심
계속 반말하고 나이가 이러네 저러네 개 빡침
나 : 아줌마!! 조선시대 마차끼리 사고 났어요? 사고 났음 보험사 부르던가 경찰부르던가 미안하다 머하다 부터 해야지 왜 남의 귀한자식 초면에 반말에 개념없이 머하는 짓이냐고요 마차끼리 붙딛쳤으면 ㅅㅂ 절하면서 포졸오게 생겻네!!
그래서 아줌마 입싹 다물고 보험사 전화 ㅋㅋㅋ
한방병원에서 보약까지 타먹고 차 포르쉐렌트 한달 풀로 채워드림
이런 사람들 당해봐야 담부터 안그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