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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385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빨간암탉★
추천 : 0
조회수 : 15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13 21:15:00
여기서 놓아 버리기에는 지금까지 상처입은 분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장동민 사태, 레바 사태를 통해 억울하게 차단 당하고 닥반 받으신 많은 분들
그 억울함을 생각해서라도 여기서 주저앉지 않으렵니다.
어떻게든 끝을 봐야겠습니다.
ㅇㅅ가 웃으면서 끝나는 결말은 죽어도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제 정말 둘 중 한 곳은 없어져야 끝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때 까지 무슨 일이 일어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의견을 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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