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출고해서1달운행햇습니당
k5 스타일에디션이라 내부옵션이 거의없어요..ㅠ
여름이라 통풍시트를 순정형으로 달려고하는데요
문제는 보증수리가이 걸리네요
알아보니까 시트주름 들뜸 이런건 6개월 시트자체의 불량이런건 3년보증같은데
튜닝하는순간 시트쪽은 보증이 다 날라가버리니..ㅠㅠ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벌짚매트같은거사서 여름보낼까 하다가도 등 궁댕이에 땀찰거생각하니까 하고싶고..ㅠㅠ
하 선택장애가 너무심합니다 벌써 2주째 고민중..
여러분이라면 시트보증을 포기하고 옵션을 다실건가용?
지역은 대구라 무지더워요 ㅋㅋ 통풍시트잇는차를 한번도 안타봐서 효과는모르겟지만...그래두 무지땡기네여
문제는 보증수리인데 하
선택장애...도와주세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