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스르륵에서도 눈팅만 하던 사람이었지만...
습관처럼 가던곳을 잃은 사람 중 하나로서..
이곳을 꼭 지켜 내셨으면 합니다..
아직도 습관처럼 그곳이 생각 나는데....
더이상 말도 안되게 좋은 분들이 떠나는것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꼭 지켜내셔서 더 좋은 커뮤니티로 성장하길 빕니다..
ps. 운영자님께서는 사태를 냉정하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호구로 보죠....
그리고 말 돌려서 해서 이해 했다면 벌써 하고도 남았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