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이 땅주인하고 작당해서 몰래 파고 들어와...
땅 위에 정당하게 집 잘짓고 잘 살고 있던 사람들 집 통채로 무너지게 해서 무고한 사람들 난민되게만든게
얼마나 지났다고......
그 난민들 따뜻하게 받아준 좋은데까지 폭파시키고 있네......
뭐 저런 * 것들이..............................................
아놔 빡쳐................................................
내가 주변에 일베하는 벌레새끼들은 나한테 발각되기만하면 나이 친분의 깊이 가족관계 다 떠나서
발각되는순간 생까고 인간취급안할거라고 선언했는데......
이제 여시도 추가해야하나...........
에휴.... 며칠 바쁜와중에도 자주 들러본 오유가 점점 맘에들고 있는데....
또 난민신세 되어야 하나 싶어서 말이 좀 격해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