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부터 1919년에 걸쳐 이루어진
군대를 앞세운 폭압적인 무단 통치 시기 그 군대를 이끈 사령관이 군인으로서 깨끗한 군인이라면,
도대체 일본 군인중 삼일 운동을 촉발할 정도로 민족을 탄압한 무단 통치의 책임이 있는 군인은 누구인가요?
그 당시 일본 제국 육군과 그 사령관은 조선에 관광 온 건가요?
조선의 민중은 깨끗한 일본군에 저항해서 목숨을 걸고 싸우고 삼일 운동까지 일으킨 겁니까?
미친 일본 개개의 군인들이 깨끗한 사령관의 명령을 어기고
조선의 사람들을 죽이고 억압하고 수탈한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