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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요. 숨한번 고르세요.
게시물ID : freeboard_8376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성시내고환
추천 : 0
조회수 : 23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5/13 20: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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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삭금. 제글에 한치 부끄러움 없습니다.

유저들 갓 집어던지게 했던 공지는 내려간것같습니다.
우리 영자님께서도 죄송하다고 했고요.
아재건, 징어건, 신분세탁하고 새삶사는 분이건.

떠나지말고, 칼 잠시 내려두고
갓끈 고쳐쓰고 잠시만 숨고르는게 어때요?...
출처 진짜 칼춤춰야할 대상은 다른곳이니.
숨한번 고르시고. 막걸리 걸쭉하니 칼날에 뿌리시며
잠깐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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