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놓고 정쟁으로 포커스를 맞추겠다 하십니다. 이제 그냥 대놓고 하겠답니다.
그리고 저 화면의 소방관 표정은 김성태의원의 말도 안되는 소리에 멘탈이 나간 표정인데, 저기다가 "어느 장단에"라는 자막을 넣습니다.
누가 봐도 추미애 대표의 말이 옳습니다.
고작 12명의 소방관이 제천시 전체를 맡고 있었습니다.
소방관 인력문제와 장비 지급 문제는 꾸준히 문제제기 된 상황입니다.
그런데 어이없는 김성태 말씀 보십시오.
지네가 집권당일때 꾸준히 요구해온 것을 들어주지 않아놓고는
언제까지?? 저거 돌아이 아닙니까?
심지어 예산 삭감한 주제에
언제까지?
그리고 어김없이 좃선일보는 정쟁으로 취급하며
"어느 장단에.."
이상, 자한당과 좃선일보의 쿵짝쿵짝 돌아이 대잔치를 구경하셨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