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는 감정표현 및 의사전달이 명확하게 되지 않기 때문에 이럴수록 침착 하고 기다려 봅시다.
아직 진행중인거지 모든 게임이 끝나 버린건 아닙니다.
혼란을 틈타 어디든 미꾸라지 같은것들은 떡밥 냅다 물어 버립니다.
차라리 저는 반모씨보단 바보라는 사람이 사람냄세 나서 좋아 보입니다.
모든걸 무시 해버리기보다는 최소한 커뮤니티의 고충을 알려고 하니까요.
이럴수록 우리 지성인처럼 침착하게 대응 합시다.
다들 힘내시고 운영자님 노고에 그래도 박수는 못쳐도 인정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