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에 이런 뇌피셜 글 안올리라고 했는데,
제가 2건을 당해봤기 때문에 이 글을 씁니다.
제 글 클릭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일베를 주로 검찰에 고발하는 일을 잠시 하였습니다.
물론 전 부산 사람이라
배당이 부산에 검사한테 사건이 갔습니다.
그런데 제가 분명이 신고할때는
허위 사실 유포와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이었는데.
검찰 답변이 우찌 왔냐면
명예훼손은 본인의 고소 의지가 없으면
수사가 진행될 수 없다 합니다.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언급은 1도 없어요.
뭐 세상이 바꿔서 검찰 직원이 이런 신고건을 읽어보는것
만해도 다행?이다 라고 생각할진 몰라도.
이명박그네와 추종자들은 매우 단단합니다.
국정원에서 돈이 나오는 알바는 해체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이명박 소망교회 이하
교회의 파워는 대단합니다.
제가 두번 신고 당했는데,
전광렬인가 신도 한테 빤주 내려라는 그 목사 인간 글과,
샘물교회를 똥물교회라고 썻다고
신고 당함.
제같이 아무 힘없는 사람도
그들이 보고 있는거지요.
다만 이런 더러운 알바짓을 하는
알바가
정직이냐, 알바냐, 무임금 헌신이냐 이런 차이가
있을 뿐이에요.
우리는 운영자를 원망 말고 묵묵히
오유를 지키면 됨..
디시가 야겔, 정치겔 등으로 한방에 훅 가듯이
오유로 게시판의 특성을 존중하면
그들이 손아귀에 들어갑니다.
궁금하시면
군사, 밀리터리 게시판 한번 가보시죠.
그 색휘들의 목적은
시민의 분열인데,
노소 간의 분열은 더 이상 조장하기 힘듭니다.
할배,할매들이 그렇게 믿어왔던
신 적 존재 바그네, 다까끼의 허상이 밝혀졌기 때문이죠..
이 마당에
가장 좋은 카드는 남녀 갈등입니다.
군대 게시판가서
어떤 글이나 댓글 읽으면
아 이 색휘는 확실히 일베에서 왔구나 하는걸
알수있습니다.
일베 신고할때 주로 링크 타고 가서
그런 인간 글 스크랩 해서 신고하고 했는데,
글 뉘앙스나 배경 지식이 매우 유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긁어 붙이기 때문입니다.
잡설이 길었는데..
남녀 갈등에 휩싸이지 맙시다.
메갈을 하든 여초이든 그들이 문빠라면..
그들을 적으로 만들면 안됨.
남녀 갈등은
그 색휘들이 원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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