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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소비처가 네이버에 집중되면 지는 싸움 입니다.
게시물ID : sisa_10068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볼★
추천 : 33
조회수 : 74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12/25 11:36:31
대한민국에 방송국 하나만 있는 셈이 됩니다.
인터넷에서 뉴스를 공급하는 통로를 최소 3개 이상으로 나눠서 경쟁을 시켜야 하고 공공 사이트에서도 뉴스를 접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방송으로 치면 공영방송국 개념입니다.
네이버 한곳으로 집중되면 댓글알밥들에게 유리할 뿐.
저들이 댓글 자동화 해도 분산되면 이는 비용의 증가를 유발합니다.
정권이 바꿔서 저들의 자금동원력이 떨어졌을 때 댓글알밥들의 자금지출을 늘리고 소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 시민들이 현명하게 전략적으로 싸워야할 시기라 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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