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얻어터지고 상처가 생겨 그 상처에서 고름이 질질 흘러나오더라도
피의자를 옹호해주고 이해해주고
이게 무슨 성모마리아란 말인가
그런다고 저치들이 바뀐다고 생각하나
오히려 그걸 알고 이용해먹고
뇌는 장식으로 달고다니는지 글을써서 이해를 시키려해도
제대로 판단도 못하는 미성숙한 사람들에게
관대함만 죽어라고 보여주는것이 이해가 안간다
사람들이 바보라고 하다보니 진짜 바보가 된것같다.
사람이 좋아도 정도가 있지
더 이상 이렇게 한다면 언젠가는 큰일이 생길것같다.
참는것에도 한계가 분명 있을진데...
왜 같은 식구 상처받는건 참아달라 하고
분탕종자들만 감싸고 도는건지..
상식이란것이 왜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봤으면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