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저격은 대단한 확증을 근거로 삼진 않습니다. 하지만 요즘처럼 서로 민감한 시기에
[문열고본국정원]님의 이해할수 없는 논리를 보며 의심되는 지점은
정확히 짚고 털고넘어갔으면 하는 바람에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말 그대로 이해할수 없는 의심을 숨기기보단 직접적으로 묻겠습니다.
조선일보가 여론몰이를 하지 않았다는것인가요?
아니면 조선일보의 논조는 그저 농담에 불과하다는것인가요?
아니면 문빠 혹은 시게로 지칭되는 집단들을 공격하기 위한 수단인가요?
링크된 글의 제목은 [여론몰이 댓글에 직접 뛰어든 조선일보]로 중앙일보의 조작사례와 함께 여론몰이를 분석하는글입니다.
링크된 글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1. 조선일보 페북에 제천화사건글이 올라오며 #제천 #화재 #참사 #문재인 태그가 붙습니다.
2. 댓글란에 [조선일보 : 왜 휴대폰만 없을까]란 여론몰이용 댓글이 걸립니다.
3. 몇몇 네티즌은 과거 중앙일보의 사례를 생각하며 로그아웃 안하고 댓글 달았냐며 비아냥을 거립니다.
요약 : 과거 중앙일보의 사례와 함께 보수 언론의 여론몰이를 비판하는 그런 평이한글
[여론몰이 댓글에 직접 뛰어든 ㅈㅅㅇㅂ]
아~~~무런 주장과 의견도없는 링크글의 첫댓글로 [문열고본국정원]님은 이런 말씀을합니다.
링크의 글은 조선일보의 여론몰이를 비판하는글이지 로그아웃을 했니 안했니 조선일보가 원래
저런 농담을 자주 해서 특이사항이다 아니다를 따지는글이 아닌데
왜 로그아웃의 여부를 물고 늘어지는지부터 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문열고본국정원]님이 조선일보 페북지기는 본문 기사에대한 농담을 자주했다는
링크역시 여론몰이지 농담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넥슨의 페미사건에 댓글로 [그 햄버거들은 다 어디로 간거지]
여성과 남성을 이간질시키는 댓글인데 이게 농담일수 있습니까.....?
언론사에서 내보내는 메시지가 농담일수 있나요.... 이 또한 명백한 여론몰이 아닙니까?
★문열고본국정원(2017-12-24 13:51:14)(가입:2015-07-23 방문:288)121.190.***.6추천 3/13 저 링크에 보이는 조선일보 페북지기의 댓글은 사안이 사안인지라 평소에 하는 "농담"보단 반응에 가깝지만요;
언론사에서 내보내는 메시지를 농담이라고 생각하는것도 동의하기 어렵지만 도대체 반응에 가깝다는건 무슨 반응을 말씀하시는거죠...?
다수의 사람들은 [문열고본국정원]님이 반응이라 지칭한 행위를 여론몰이라고 생각하며 그것을 비판하는겁니다.
왜 저희에게 로그아웃 여부를 물고 늘어지십니까............?
★문열고본국정원(2017-12-24 14:24:25)(가입:2015-07-23 방문:288)121.190.***.6추천 4/10 제가 언제 여론몰이를 하지 않았다고 했나요;; 로그아웃을 깜빡한 조선일보 페이스북 담당자가 댓글을 작성했다는 것에 대해 원래 조선일보 페북지기가 댓글을 달았다라고 반박을 한거죠.
[문열고본국정원]님은 조선일보가 여론몰이를 했다고 말한적도 없으며 조선일보의 여론몰이를 비판하는 우리에게
로그아웃로그아웃로그아웃로그아웃로그아웃로그아웃로그아웃로그아웃 그놈의 로그아웃타령......................
말돌리지 않고 직접적으로 다시 여쭤봅니다.
따로 링크를 걸진 않겠지만 이번 분쟁사태에서 [문열고본국정원]님의 비아냥과 선동적인 글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저는 사람이 스트레스가 쌓이면 그럴수 있다고 이해하고 넘기는 주의라서 [문열고본국정원]님을 탓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현재 [문열고본국정원]님의 논리를 보면 마치 문빠와 시게로 지칭되는
집단을 공격하기위해 꼬투리를 잡는것아닌가하는 강력한 의심이 듭니다.
★겸둥선희(2017-12-24 14:51:24)(가입:2017-08-25 방문:103)49.167.***.62추천 2/6 로그아웃을 깜박하고 댓글을 단게 아니라 원래 예전부터 달아 왔다. 라는 말을 하고 계신데 얼핏 보기에 동조하는 댓글 아니라고 한사람 또 적폐몰이 하시네요.
원글의 댓글에는 그 누구도 로그아웃 여부를 묻거나 궁금해하지도 않으며 조선일보의 여론몰이를 비판하는중인데
우리는 [문열고본국정원]님을 적폐몰이 한사람이 되어버립니다................................
서로서로 조심하자는 의미에서 저격글 작성합니다.